정보

34주4일 임산부의 하루💙

즐거운욜로범 2026. 2. 18. 21:29

어느덧 35w 4d이에요!!
4회 차 중 3회 차인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러 갔다 왔어요!!

1회 차 일 땐 너무 아파 죽을 것 같았고
(왁싱 후 부어오르며 두드러기처럼 올라오는 피부예요ㅠ)
2회 차 일 땐 조금 참을만했어요!!

오늘 3회 차 일 땐 왜일까요??
왜 2회 차 일 때보다 더 아플까요???




진짜 나도 모르게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는 아픔이었어요...

그 고통 다시는 느끼고 싶지 않았는데
사실 출산하고도 청결 때문에 할 것 같기도 해요

사실 피부가 못 베티는 것 같은데
슈가링 왁싱을 하니 일반 하드 왁싱보다 피부에 자극이 덜 되는 건지 부어오르는 게 눈에 띄게 덜 하더라고요!!



동탄1동 멜로우왁싱에 다녀왔어요!

멜로우 왁싱은 4층에 위치해 있어요!!
처음엔 저렴해서 간 샵이었는데
편안하고 넓고 쾌적하니 좋더라고요^^




갈아 신을 수 있는 실내화가 항상 예약시간에 맞춰 앞에 놓여 있어요!!



정말 넓고 쾌적하죠??
항상 노래가 잔잔하게 흘러나와 더 좋은 것 같아요😊



안쪽 소파에 앉아 대기하고 있으면 시술 중이던 선생님이 제 예약시간에 맞춰 나오셔서 안내해 주세요^^



챙겨 온 커피를 마시며 대기해 줍니다^^



안내받은 안쪽 룸으로 들어가 샤워 후 치마로 갈아입고 벨을 누르면 선생님이 오셔요!!

침대에는 여러 번 희생되어 3개월에 한 번씩 새로 오게 되는 인형도 함께해 줘요!



나름 여유가 생겼는데 왁싱받으며 사진도 찍어줘요
(사실 참으면서 찍었어요...😭)

왁싱을 이미 2회 정도 한 후여서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정말 꼼꼼하게 해 주시는 것 같아요!
(시술 후 잔털 제거를 정말 꼼꼼하게 해 주세요)

작업이 끝나고 나면 시술 후 관리 방법이 적힌 종이에 로션이랑 진정 수딩젤 이 담긴 작은 공병도 주세요

증말 꼼꼼스!!




왁싱은 개인적인 생각으론
필수는 아니지만 하면 좋은??
그런 임산부의 사치 같다는 생각을 하지만

평소에 하지 않는 행동이기에 한번 쓱~ 해 보았어요!!

10년 전 첫째를 임신했을 땐 마사지도 왁싱도 그 어떤 것도 하지 않고 지나가 조금은 날 돌보며 임신기간을 지낼걸 하는 생각도 가끔 들어서 요번에 살짝 해봤는데..
역시 돈 쓰는 건 언제나 짜릿합니다.

그걸 메꾸는 다음 달 도 다른 의미로 짜릿하죠...



제가 다녀온 왁싱샵은 아래 링크에 위치해 있어요

⬇️

동탄1동 슈가링왁싱 멜로우왁싱


내돈내산으로 다녀온 왁싱샵 후기였습니다✌🏻

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