육회 좋아한다면 무조건 저장! 초간단 육회비빔밥🍚
안녕하세요 여러분!!
오늘 저녁은 뭐 드셨나요~??
“ 재료는 간단, 맛은 극강! 고소함+감칠맛+식감의 3박자 완성✨
신선한 육회와 고소한 노른자의 환상 조합! 아삭한 채소와 함께 즐기는 집밥계의 힐링 한 끼🥢 ”
오늘 저의 저녁 메뉴는 " 육회 비빔밥 " 입니다.
여러분 육회 좋아하시나요~?
처음 먹어본 건 언제쯤 이신가요~?
전 1년 전 34살에 처음 육회의 맛을 알았어요🥩
20대 때 제일 처음 먹어본 육회의 맛 은...
냉동 그 잡체!! 였는데
신선한 육회의 맛은 활홍그지경이었답니다🥹
그래서!! 더 여름이 되기 전에 육회를 가득 먹으려고요!🥰
오늘 준비한 재료는
육회용 고기
육회용 고기소스(간장)
밥
새싹채소
마늘
(소스가 없을 때 - 참기름, 소금, 설탕으로 대체 가능)
제가 준비한 육회입니다!!
육회를 사니 들어있던 소스였어요!!
전 사실 시판소스를 잘 사용 안 하는데 간장 소스라길래 먹어보니 너무 맛있어다고요!!
육회에는 고추장파 소금파가 있던데 여러분은 어떤 파 이신가요???
(전 소금으로 간한 게 좋더라고요)
이 소스만 으로도 맛 좋지만!!!
마늘을 넣으면 감칠맛 폭발이에요!!
진짜 너무너무 맛나요!!!!
진짜 너 왜 이렇게 맛있는 거야 🫶🏻
전 비빔밥을 할 거라 밥을 준비합니다!
밥 위 새싹채소를 올리고
(밥이 따뜻하니 채소로 살짝궁 밥을 덮어줍니다)
가운데 육회와 노른자를 톡 올면!!
초간단 입맛 사로잡는 " 육회 비빔밥 "
완성!!!!
아이그릇을 빌려 밥을 담아먹어 봅니다!!🤭
어떤가요~? 맛있어 보이나요???
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은 사람은 없을 것 같은 육회 비빔밥을 전 오늘 맛있게 해 먹었습니다.
내일은 뭐 먹을까?